KM플레이어에서 H.264/AVC 디코더 설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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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플레이어에서 H.264/AVC 디코더 설정법
KM플레이어로 H.264/AVC 영상 보기
KMPlayer의 내장 코덱 역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H.264/AVC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장 코덱으로 1920 x 1080 해상도의 풀HD H.264/AVC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기는 하지만 1080i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하면 곰플레이어처럼 오류가 생기며 프로그램이 멈춰버립니다. 그리고 또한 내장 코덱으로는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H.264/AVC 디코더를 설정해 동영상을 재생하는게 안정적이고 CPU 사용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는 CoreAVC와 CyberLink H.264/AVC 디코더를 KM플레이어에서 사용하기 위한 설정법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이 글은 CoreAVC와 CyberLink H.264/AVC 디코더가 PC에 설치되어 있다는걸 가정한 상태에서 썼으며. 이 글에 쓰인 KM플레이어 버전은 v2.9.3.1428 입니다.
그럼 KM플레이어에서 외부 디코더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코더 설정하러 환경 설정창을 불러오기에 앞서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디오 필터 처리를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메인 콘트롤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고급 영상 처리에 들어가
고속 모드를 선택합니다. 고속 모드로 설정하면 비디오 재생시 비디오 처리 필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사양 PC에서도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해집니다. 초고속 모드는 사운드 필터까지 사용하지 않는 설정으로
고속 모드에서도 영상이 끊긴다면 초고속 모드로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속 모드 또는
초고속 모드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 외부 H.264/AVC 디코더를 위한 설정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F2를 눌러 환경설정창을 불러옵니다. 내장 비디오 코덱으로 들어가 빨간 사각형 안처럼
H.264, AVC1를 체크 해제합니다. 두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내장 코덱으로 재생이 됩니다.
내장 코덱 사용 해제가 끝났으면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창으로 이동해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 버튼을 클립합니다.
외부 코덱/필터 관리창에서 외부 디코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지만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물론 외부 디코더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검색해서 추가를 누르면 PC에 설치된 코덱 목록이 죽 뜹니다.
CoreAVC Vidoe Decoder도 있는걸 확인할 수 있죠.
이제 확인 버튼을 눌러 이 창을 빠져 나갑니다.
이제 H.264, AVC1 설정란에서 여러 디코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두 항목 다 CoreAVC Video Decoder를 선택하고 닫기를 누릅니다.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샘플 화면을 재생하고 Tab키를 누르면 재생 정보가 뜨는데
CoreAVC Vidoe Decoder로 재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CPU 사용률은 38% 입니다.
KM플레이어 재생 정보에서 보이는 CPU 사용률과는 차이가 나네요.
CPU 사용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CoreAVC의 Deblocking 옵션 설정을 바꿔주면 됩니다. Deblocking은 영상의 블록 현상을 개선해주는 기능으로 설정을 바꾸면 일부 동영상에서 블록이 나타날지 모르지만 저사양 PC에서 부드러운 영상 재생을 위해서는 설정을 바꾸는게 낫겠죠.
Deblocking 옵션을 바꾸기 위해서는 CoreAVC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환경 설정창을 불러와 외부 비디오 코덱으로 간후 H.264나 AVC1 항목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 그림의 빨간 사각형으로 된 부분이죠. 두 버튼중 아무거나 눌러도 관계 없습니다.
창이 뜨면 Deblocking 옵션을 Standard -> Skip always로 바꾸면 됩니다.
Skip always에 체크한후 확인 버튼을 눌러 창을 빠져나와 메인 화면으로 이동해
샘플 파일을 재생해봤습니다.
CPU 사용률이 28%로 감소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넷북에서도 그럭저럭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다네요.
CoreAVC v1.9부터는 지포스 시리즈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설정으로 넘어갑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메인 화면에서 F2를 눌러 환경 설정창으로 들어갑니다.
내장 코덱을 사용을 해제하기 위해 내장 비디오 코덱으로 들어가 H.264, AVC1 항목을
체크 해제해 줍니다. 위 항목이 체크되어 있으면 영상을 내장 코덱으로 재생합니다.
내장 코덱 사용 해제가 끝났으면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창으로 이동해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외부 코덱/필터 관리창에서 외부 디코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지만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물론 외부 디코더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면 외부 코덱이 추가되어 목록으로 나타납니다.
CyberLink H.264/AVC Decoder도 보이네요. 이제 확인을 눌러 설정창을 빠져나갑니다.
이제 H.264, AVC1 설정란에서 외부 디코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yberLink H.264/AVC Decoder를 선택하고 닫기를 눌러 창을 빠져나갑니다.
메인 화면에서 샘플 영상을 불러와 재생한후 Tab키를 눌러 재생 정보를 보면
CyberLink H.264/AVC Decoder로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사용률은 42%를 기록하고 있네요.
CyberLink H.264/AVC 디코더는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해서 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H.264/AVC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해야 하지만요. 지포스 8500 이상, 라데온 HD 2xxx 이상의 제품이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 설정은 CyberLink H.264/AVC 디코더 환경 설정에서 해야합니다.
환경 설정 ->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H.264, AVC1 설정란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CyberLink H.264/AVC 디코더 환경 설정창이 뜹니다.
둘 중 아무 버튼이나 눌러도 관계없습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설정창이 뜨면 Use DxVA에 체크하고 확인을 눌러 설정창을
빠져나옵니다. 설정이 끝났으니 메인 화면으로 가서 샘플 파일을 재생해 봤습니다.
Tab을 눌러 재생 정보를 보면 Output이 dxva로 바뀐걸 알 수 있습니다.
샘플 영상을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해 재생하고 있는거죠.
앞에서 쓰긴 했지만 다시 확인하자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속 모드나 초고속 모드로 반드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CPU 사용률을 보면 6% 밖에 안되네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갖춘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저사양 PC에서도 풀HD 영상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것처럼 설정을 했어도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메인 화면에서 우클릭해 메인 컨트롤 메뉴를 불러와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로 가서 비디오 렌더러 장치를 오버레이 믹서에서 다른 것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사용자의 사양과 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걸 선택해야 작동할지는 본인이 직접 테스트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작동했습니다.
이상 KM플레이어에서 H.264/AVC 디코더 설정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KMPlayer의 내장 코덱 역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H.264/AVC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장 코덱으로 1920 x 1080 해상도의 풀HD H.264/AVC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기는 하지만 1080i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하면 곰플레이어처럼 오류가 생기며 프로그램이 멈춰버립니다. 그리고 또한 내장 코덱으로는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H.264/AVC 디코더를 설정해 동영상을 재생하는게 안정적이고 CPU 사용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는 CoreAVC와 CyberLink H.264/AVC 디코더를 KM플레이어에서 사용하기 위한 설정법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이 글은 CoreAVC와 CyberLink H.264/AVC 디코더가 PC에 설치되어 있다는걸 가정한 상태에서 썼으며. 이 글에 쓰인 KM플레이어 버전은 v2.9.3.1428 입니다.
그럼 KM플레이어에서 외부 디코더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코더 설정하러 환경 설정창을 불러오기에 앞서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디오 필터 처리를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메인 콘트롤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고급 영상 처리에 들어가
고속 모드를 선택합니다. 고속 모드로 설정하면 비디오 재생시 비디오 처리 필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사양 PC에서도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해집니다. 초고속 모드는 사운드 필터까지 사용하지 않는 설정으로
고속 모드에서도 영상이 끊긴다면 초고속 모드로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속 모드 또는
초고속 모드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 외부 H.264/AVC 디코더를 위한 설정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F2를 눌러 환경설정창을 불러옵니다. 내장 비디오 코덱으로 들어가 빨간 사각형 안처럼
H.264, AVC1를 체크 해제합니다. 두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내장 코덱으로 재생이 됩니다.
내장 코덱 사용 해제가 끝났으면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창으로 이동해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 버튼을 클립합니다.
외부 코덱/필터 관리창에서 외부 디코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지만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물론 외부 디코더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검색해서 추가를 누르면 PC에 설치된 코덱 목록이 죽 뜹니다.
CoreAVC Vidoe Decoder도 있는걸 확인할 수 있죠.
이제 확인 버튼을 눌러 이 창을 빠져 나갑니다.
이제 H.264, AVC1 설정란에서 여러 디코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두 항목 다 CoreAVC Video Decoder를 선택하고 닫기를 누릅니다.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샘플 화면을 재생하고 Tab키를 누르면 재생 정보가 뜨는데
CoreAVC Vidoe Decoder로 재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CPU 사용률은 38% 입니다.
KM플레이어 재생 정보에서 보이는 CPU 사용률과는 차이가 나네요.
CPU 사용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CoreAVC의 Deblocking 옵션 설정을 바꿔주면 됩니다. Deblocking은 영상의 블록 현상을 개선해주는 기능으로 설정을 바꾸면 일부 동영상에서 블록이 나타날지 모르지만 저사양 PC에서 부드러운 영상 재생을 위해서는 설정을 바꾸는게 낫겠죠.
Deblocking 옵션을 바꾸기 위해서는 CoreAVC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환경 설정창을 불러와 외부 비디오 코덱으로 간후 H.264나 AVC1 항목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 그림의 빨간 사각형으로 된 부분이죠. 두 버튼중 아무거나 눌러도 관계 없습니다.
창이 뜨면 Deblocking 옵션을 Standard -> Skip always로 바꾸면 됩니다.
Skip always에 체크한후 확인 버튼을 눌러 창을 빠져나와 메인 화면으로 이동해
샘플 파일을 재생해봤습니다.
CPU 사용률이 28%로 감소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넷북에서도 그럭저럭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다네요.
CoreAVC v1.9부터는 지포스 시리즈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설정으로 넘어갑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메인 화면에서 F2를 눌러 환경 설정창으로 들어갑니다.
내장 코덱을 사용을 해제하기 위해 내장 비디오 코덱으로 들어가 H.264, AVC1 항목을
체크 해제해 줍니다. 위 항목이 체크되어 있으면 영상을 내장 코덱으로 재생합니다.
내장 코덱 사용 해제가 끝났으면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창으로 이동해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외부 코덱/필터 관리창에서 외부 디코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지만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물론 외부 디코더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면 외부 코덱이 추가되어 목록으로 나타납니다.
CyberLink H.264/AVC Decoder도 보이네요. 이제 확인을 눌러 설정창을 빠져나갑니다.
이제 H.264, AVC1 설정란에서 외부 디코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yberLink H.264/AVC Decoder를 선택하고 닫기를 눌러 창을 빠져나갑니다.
메인 화면에서 샘플 영상을 불러와 재생한후 Tab키를 눌러 재생 정보를 보면
CyberLink H.264/AVC Decoder로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사용률은 42%를 기록하고 있네요.
CyberLink H.264/AVC 디코더는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해서 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H.264/AVC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해야 하지만요. 지포스 8500 이상, 라데온 HD 2xxx 이상의 제품이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 설정은 CyberLink H.264/AVC 디코더 환경 설정에서 해야합니다.
환경 설정 ->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H.264, AVC1 설정란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CyberLink H.264/AVC 디코더 환경 설정창이 뜹니다.
둘 중 아무 버튼이나 눌러도 관계없습니다.
CyberLink H.264/AVC 디코더 설정창이 뜨면 Use DxVA에 체크하고 확인을 눌러 설정창을
빠져나옵니다. 설정이 끝났으니 메인 화면으로 가서 샘플 파일을 재생해 봤습니다.
Tab을 눌러 재생 정보를 보면 Output이 dxva로 바뀐걸 알 수 있습니다.
샘플 영상을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해 재생하고 있는거죠.
앞에서 쓰긴 했지만 다시 확인하자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속 모드나 초고속 모드로 반드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CPU 사용률을 보면 6% 밖에 안되네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갖춘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저사양 PC에서도 풀HD 영상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것처럼 설정을 했어도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메인 화면에서 우클릭해 메인 컨트롤 메뉴를 불러와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로 가서 비디오 렌더러 장치를 오버레이 믹서에서 다른 것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사용자의 사양과 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걸 선택해야 작동할지는 본인이 직접 테스트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작동했습니다.
이상 KM플레이어에서 H.264/AVC 디코더 설정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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